[180410]경기북부지방경찰청,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애드컬리지’와 사전지문 등록제 홍보

보도자료

[180410]경기북부지방경찰청,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애드컬리지’와 사전지문 등록제 홍보

[임원단]홍보부 0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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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5425


경기북부경찰청은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애드컬리지’와 함께 ‘사전지문 등록제도’를 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치안정책에 활용해 사전지문 등록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문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지문 등록제도는 아동 등의 지문·사진·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시스템에 미리 등록한 후, 유사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히 신원을 확인하는 제도다.

2012년부터 시행해 작년 8월까지 사전등록을 활용해 실종아동 등을 찾은 사례는 335건에 달하는 등 효과가 높다. 이에 경기북부청은 애드컬리지와 함께 사전지문 등록제도에 대한 광고 포스터 2종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포스터는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알기 쉬운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핸드폰·리모컨은 못 찾아도 사람은 찾습니다’ 등의 문구가 삽입돼 있다.

만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사전지문 등록제도는 경찰서에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안전드림 또는 인터넷(www.safe182.go.kr)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보호자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만 18세가 되면 모든 정보가 자동 폐기되고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폐기된다.

경찰 관계자는 "애드컬리지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참신한 방법으로 치안정책을 홍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장애인,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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