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36 편집부 오승하입니다.
나에게 맞춤 음악을 추천해주는 스포티파이라는 앱을 아시나요?
최근 힙한 광고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저 또한 스포티파이 광고를 인상깊게 보아서 광고 역기획을 진행해보았습니다 :-)
상황분석
∙ 글로벌 뮤직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2021년 2월 국내에서 정식 런칭되었다.
∙ 92개 국가에서 3억 2000만명 이상으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7000만곡 이상의 트랙과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지니고 있다.
∙ 개별 이용자를 위한 플레이리스트 제작에 큐레이션 서비스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기분과 취향에 맞는 음악들을 추천받아 감상할 수 있다.
문제도출
∙ 1인 프리미엄 요금제가 월 1만 19900원, 2인 요금제 프리미엄 듀오가 월 1만 7985원으로 요금이 다소 비싼 편에 속한다.
∙ 2022년 2월 12일 시장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1위는 멜론(37.28%), 2위는 지니뮤직(19.24%), 이어서 유튜브뮤직(19.22%), 플로(13.31%)가 3~4위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스포티파이(1.46%)는 8위를 차지했으며 굳건한 국내 경쟁사들로 인하여 글로벌 인기에 비해 국내에서는 아직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
타겟분석
∙ 남들의 취향을 따라가기보다는 나만의 취향을 이끌어 나가고, 이러한 나만의 취향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들을 타겟으로 선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할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댄스걸스 파이터’ 등 다양한 국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리스트를 더욱 더 강화하는 것으로 전략을 세웠다.
인사이트
∙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만한 음악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이라는 슬로건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 다양한 모습의 젋은 세대들에게 음악이 필요한 순간을 ‘힙’함이 묻어나는 영상으로 보여주며, 스포티파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영상과 T&M가 잘 어울리는 광고음악인 Ash Island의 ‘one more night’을 선곡하여 높은 영상미를 선보였다.
∙ 한국적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포장마차 등 광고 배경을 해외와 달리하여 한국 이미지를 담았다. 더하여 출연 모델, 음악 모두 한국에서 진행행하며 현지화에 힘을 쏟았다.
기대효과
∙ ‘맞춤’, ‘개인화’, ‘개성’을 중시하는 MZ 세대들에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슬로건을 통해 큐레이션 서비스 기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 뮤직비디오와 같은 영상미를 통해 스포티파이의 ‘힙’함을 표현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하였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스포티파이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조한 광고!
개인화를 더욱 중요시하게 된 최근 사회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나타낸 메시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영상과 광고 음악까지 흠 잡을 데 없이 조화로운 광고이기에 아직 못 보신 분들은 한번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