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S35 웹미디어부 이민진입니다.
제가 역기획해 볼 광고는 <[갤럭시 Z 플립4] Join The Flip Side | 삼성전자> 입니다.
광고/마케팅 소개
[갤럭시 Z 플립4] Join The Flip Side | 삼성전자
상황분석
- 삼성은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시작으로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즉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 그중 갤럭시 Z플립 4는 Z플립 3를 베이스로 디자인과 디테일을 다듬어 2022년 출시된 스마트폰입니다.
-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기업은 삼성과 애플이며, 기능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는 삼성을, 디자인과 감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는 애플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제도출
- 애플 사용자들은 단순히 애플 휴대폰 자체를 좋아하는 것보다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팬층이 두터운 편이다.
타겟분석
- 애플에 대한 브랜도 충성도가 높은 아이폰 유저들을 겨냥한 광고이다.
- 실제로 삼성전자 트위터 공식계정에서는 애플이 아이폰14를 출시했을 때 “Let us know it when it folds.”라는 문장을 올렸다. 이는 “그거 접힐 때 알려줘.”라는 의미이다.
인사이트
- 광고의 마지막 장면에 “Join in the filp”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여기서 flip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첫번째로는 삼성 제품명인 flip이다. 말 그대로 삼성 Z flip을 이용하라는 의미이다. 두번째로는 flip을 ‘반대편’으로 해석하면 이 문장은 반대편에 가담하라는 뜻이다. 즉, 현 스마트폰 시장을 베이스로 아이폰 유저 입장에서 보았을 때 반대편은 갤럭시를 의미하며, 아이폰 유저에게 갤럭시에 가담하라 전하고 있는 것과 같다. 첫번째 해석보다는 조금 더 직접적으로 애플을 저격하며 견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대효과
- 삼성에서 어떤 좋은 기능을 보여주든 눈과 귀를 막고 애플을 고집하는 것처럼 현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애플 유저들의 특징을 꼬집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폰 유저로 추측되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애써 무시해도 생활의 모든 것들이 전부 접히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통해 삼성 Z플립 만의 “접힌다”라는 장점을 확실히 기억에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기존의 휴대폰 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은 기능과 디자인을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삼성 Z플립 4 광고에서는 한 편의 짧은 드라마처럼 내용이 구성되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유저들을 저격하는 다소 도발적이었던 삼성 Z플립 4 광고!
섬성은 전부터 애플을 겨냥하고 도발하는 광고를 종종 보여주었는데요,
시청자들은 도발이 흥미롭다는 반응과 조금 더 우아하게 홍보할 수는 없었나? 라는 반응으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도발이 흥미로워 광고를 스킵하지 않고 보았고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