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 주간지] 애컬인 영감의 공간을 찾아서
63기홍차장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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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21:19
안녕하세요, 행복한 연휴 보내셨길 바랍니다.
안티 팀장 유진홍, 기홍 차장 김윤수입니다.
벌써 5월도 다 가, 경쟁 PT를 마무리한 팀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 나가는 팀도 있는데요.
지난 내부 PT를 통해 서로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확인하며 어떻게 저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졌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애컬인들이 영감을 떠올리는 장소를 알아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얻는 컬린이들을 보니, 다채로운 인사이트와 크리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애컬인들의 영감의 장소들을 잘 기억해뒀다가 이번 여름 공모전 때 돌아가면서 방문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대상이 기다리고 있을지도요~